안녕하십니까?

 

우리말학회 회장을 맡게 된 신라대학교 김인균입니다. 믿음과 기대를 보내 주신 선학과 회원 여러분, 지금까지 헌신과 봉사로 학회를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단과 임원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우리 학회가 규모와 내실 면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학회를 통해 회원 여러분들의 학술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학술대회의 기획 발표를 통해 우리말 연구에 기초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개인 발표의 장도 양적으로 질적으로 넓혀 나가겠습니다. 또한 국내외 학자들과의 상호 교류 및 회원 상호 간의 친교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학회지 『우리말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연구 성과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전국적으로 나아가 국외에서 다양한 연구들이 우리 학회지를 통해 소개될 수 있도록 선도하겠습니다. 더불어 신진 연구자를 위한 학술상을 제정하여 학문 후속 세대들의 학문적 열정과 의욕을 북돋워 나가도록 힘쓰겠습니다.

 

학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학술대회와 학술지에서 회원 여러분들의 활발한 학문 활동을 기대합니다.

 

우리말학회 회장 김 인 균 드림